※ 이곳에 전시된 사진과 편지는 필립 질레트의 외손자인 로렌스 허버드(63)씨가 소장하던 질레트씨의 소중한 유품을 한국야구 100주년을 맞아 한국야구위원회에 기증한 것입니다.
한국야구의 기원 - 1910년 황성YMCA 경기장면